라오스 2

 

광시폭포

 

 

나무에 올라 다이빙...

 

 

 

 

 

 

  

 

 

 

 

광시폭포에서 시내로 들어오는 길에 있는 몽족마을

 

 

루앙프라방 시내의 야시장.

저녁이 되면 타논 씨사왕웡 거리에 차량의 통행이 멈춰지고 수많은 상인들이 좌판을 벌리면서

활력이 넘쳐나는 아름다운 밤의 향연이 한바탕 펼쳐진다.  

 

야시장에는 스카프, 치마, 가방, 악세서리 등 기념품들이 주인을 기다리며,

거리의 음식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여행자들을 유혹한다.

 

 

 

라오스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왓 씨앙통 사원.

 

 

 

야간버스를 밤새 달려 국경도시 훼이싸이에 도착, 여권에 도장을 찍고 메콩강 건너 태국으로 향한다.

6 일간의 라오스 여행... 순박한 사람들, 비어 라오라오, 탁발행렬.... 오래동안 기억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