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해외

이집트여행(룩소르, 코옴보, 에드프)

yarok616 2019. 12. 17. 23:11

 

 

 

 

 

 

 

 

 

 

 

 

 

 

 

 

2019.12.4. 세계 최대의 야외박물관이라 불리는 룩소르.

왕가의 계곡에 들러 람세스2세, 투탕카멘등 무덤을 관람.

무덤속 조각과 벽화는 금방 부조한듯 생생하여 3천년전의

유적임이 경이롭다. 카르낙 신전...130여 열주들, 10여명이

손을 잡고 팔을 벌려야 겨우 감쌀수 있는 거대한 기둥들.

약탈과 파괴의 생생한 역사의 상흔들이 도처에 널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