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rok616 2018. 5. 15. 00:23


티벳여행 : 2018. 4.6 ~ 4. 27(22일)

김포 - 베이징 - 시닝 - 라싸 - 삼예사 - 체탕 - 간체 - 시가체 - 뉴팅르 - EBC -

올드팅르 - 지롱(국경) - 카투만두 - 칭다오(환승) - 인천

# 교통편 : 베이징 - 시닝(기차),  시닝 - 라싸(항공),  티벳(미니버스)


칭하이성 최대의 불교사원 - 타얼스

 

티벳의 성도 라싸 - 포탈라궁

간덴사와 조장터


KC의 거래처인 티벳여행사 라왕 사장집에 초대받아 저녁식사와 술접대를 받고

한바탕 즐겁게 놀다.

여행사 직원도.

라왕씨 부인도



라싸 쎄라사원의 변경모습

삼예사와 해포리트레킹







체탕 창주사(오전 8시 - 일과의 시작을 알리는 듯)

암드록초 호수 - 해발 4,250m






민가 담벼락의 소똥


오체투지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로 가는 길









8000m급 설산 시샤팡마와 페구호수



중국 국경도시 지롱을  건너 네팔의 초라한 출입국사무소


카투만두 시내 - 축제행사를 준비중

3년전 지진의 상처를 치유중인 유적들 - 카투만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