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7대 불가사의로 지칭되는 신비스러운 캄보디아의 앙코르왓에 다녀왔다.
12세기 수리아바르만 2세가 힌두교의 비슈누 신과 일체화한 자신의 묘로 사용하기 위해
건립했다고 하는데 힌두교의 신들과 그 대리인인 왕에게 바쳐진 건축물이라고 한다.
여행기간 : 2011. 3. ~ 3.
숙소 ~ 압살라호텔
장애인들이 전통음악을 연주하는데 "아리랑"도 멋지게 연주했다.
세계 7대 불가사의로 지칭되는 신비스러운 캄보디아의 앙코르왓에 다녀왔다.
12세기 수리아바르만 2세가 힌두교의 비슈누 신과 일체화한 자신의 묘로 사용하기 위해
건립했다고 하는데 힌두교의 신들과 그 대리인인 왕에게 바쳐진 건축물이라고 한다.
여행기간 : 2011. 3. ~ 3.
숙소 ~ 압살라호텔
장애인들이 전통음악을 연주하는데 "아리랑"도 멋지게 연주했다.